posted by 유메. 2019.08.31 16:25

이사 올때 에어컨 설치를 하고... 오랜시간이 지났더니... 에어컨 보온재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막상 에어컨은 시원하게 잘나오지만... 아무래도 에어컨 냉기에 영향을 미치겠죠? (여름 다 지나고... 이짓을?!?!?!)

에어컨 배관 상태 입니다... 

본래 저압/고압 동관 따로따로 보온재가 들어가지만.... 이거 다뜯어서 다시 하려면 비용도 비용이고 너무 피곤합니다...

기존 보온재 제거 안하고... 최대한 살려서 이 위로 두꺼운 보온재 하나더 넣어주기로 합니다...

재료 준비하고....

보온재 감싸줍니다...

작업 하는동안 힘들어서..... 작업 과정 사진은 없.....

배관이 바닥에 그대로 있으니... 모래나 기타 오염물들이 배관에 모여서... 벽돌위로 배관 올리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해 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배관이 워낙 길어서.... 보온재 2미터 짜리 6개를 샀는데... 모자라네요.... 

중요부위는 전부 마무리 했으니... 그냥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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