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유메. 2019. 11. 2. 02:10

젠쿱 운행중에 저는 전혀 불편함 없지만...

가끔 친구+가족을 태우면... 직물이라며..... 안좋아 하며... 가죽으로 바꾸라며.... ㅠㅠ

결국 저도 가죽으로 교체하기로 마음 먹고... 가죽 작업해주는곳에 견적을 받아보면... 너무 비쌌습니다 ㅠ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가죽시트만 구입후 교체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고... 

일단 차로 가서... 뒷자리 시트 먼저 뜯어 왔습니다. 

이렇게....

흠흠... 이렇게 보면... 홈 없어보이긴 하네유.... 

제가 구매한 가죽 시트는 직물 위에 바로 덮어버리는 제품인데..

그렇게 작업 하니... 가죽이 울고... 퀄리티가 마음에 안들기 시작합니다.....

결국 직물을 뜯어버리고.... 완전 교체 작업을 하기로 합니다....

가죽과 스펀지 연결 해주는 철사도 그대로 연결해 주고..

이렇게....

한가지 문제가 발생 합니다....

본래 직물 위에 작업하는거라.... 순정 처럼 깔끔하게 가죽을 고정 못하게 되었습니다..

순정에서 고정 가이드 뜯어내고..

한땀한땀 바느질 합니다...

순정과 동일하게....

똭!!!

똭!!! 

등받이 끝나고 이제 아래부분 작업을 해봅니다...

미싱기로 가죽 시트 고정 가이드 철사 들어갈 부분 만들어주고..

이렇게...

또 한가지 문제가 벨트 부분인데.. 이렇게 텅 비어있고 이대로 작업하면 노란~ 스펀지가 그대로 노출 됩니다...

순정 직물시트에서 해당 파츠 분해하기로 하고..

박음질 뜯어내고..

가죽시트에 바느질 또 합니다.......

이렇게~~

이거 하는것만 두시간은 걸린듯 하네요....

모든 작업이 끝나고... 가죽을 덮어 주기로 합니다...

작업끝...... 

확실히 시간을 들여... 작업을 하니. 퀄리티가 좋네요..

뚜둥!!! 이제... 뒷자리 완성이네요...................

 

앞좌석은 또 어떤 변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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