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료하였습니다 공사 ㅠㅠ

 

벽지 다뜯어내고 페인트 필후 핸디코트 후 사포질까지후 초배작업후 벽지 까지 약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

 

사실 빨리 할수도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서...

 

도배하는것도 포스팅 할까도 생각했지만 흔히 볼수있는것이니 그냥 완료된 사진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직접해보면서 여러가지 잼있는 일도 많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곰팡이에 대해서...

 

아직 좀더 두고봐야하겠지만 곰팡이가 재발 할지 않았지 일단 현재로써 만족중입니다

 

이번에 공사 비용이 ....

 

시멘트 금간곳 보수 시멘트 집에 있던것 : 0 원

페인트 집에 있던것 : 0 원

겸사겸사 UTP 공사 집에 있던 랜선 : 0 원

초배지 신문지로 대체  : 0 원

벽지 이사올때 도배하고 남은것 0 원

스크레퍼 (쇠헤라) : 1500원

고무헤라 1500원

핸드코트 : 3500원 1Kg

사포 100 : 1000원 2장

사포 220 : 500원 1장

도배용 풀 : 1500원

 

총 9500원 들었습니다 ㄷㄷㄷ

 

사실 이번에 도배는 처음 해봤습니다만 잼있네요 ~~ ^^

어제 와 이어 두번째 포스팅 이네요

오늘은 페인트와 핸디코트 작업을 포스팅 하려합니다 ..

아무래도 혼자서 작업하다 보니 작업 사진이 없고 완성 사진만 있는것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제는 큰 균열은 주위를 깨서 시맨트로 매꾸었지만 사진에 이런 작은 균열은 솔직히 힘들죠.....

그래서 방수 폐인트를 칠합니다 너무 잘하실 필요도 없으며 곰팡이 피었던 부분 사진처럼 균열 부분만..

 

 

이렇게 말이죠 작업 도중사진입니다 저역시도 곰팡이 피었던 부분 균열 부분만 칠했구요 폐인트는

따로 사지 않었습니다 예전에 사둔 폐인트 인데 살때 방수도 되는 폐인트라 하여 .. 그냥ㅠㅠ

가장 좋은건 전용 폐인트 이지만 일단 이렇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 괜찬겠죠...

역시 완벽히 가려지지 않네요 방수폐인트는 완전히 가려진다던데 ... 전 그래서 완전히 가려질때까지

몃번을 덧칠했습니다 .... 4번인가... 정도 했을꺼에요

 

페인트 작업 완료후 .... 완전히 전부 칠하지 않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

저는 핸디코트 할예정이기에 이렇게 했지만 방수 페인트만 하실분은 전부 해주세요 ~

 

 

이게바로 ~ 핸디코트 입니다 방수형이구요 적당히 필요한 양만 덜어내서 이렇게 ....

다 98% 바르고 생각난게 핸디코트는 장갑끼고 손으로 덕지 덕지 문지르 면서 바르고

마무리로 헤라로 하는것인데 다하고 생각났습니다 ㄷㄷㄷㄷ (바본가봐요 ㅠㅠ)

 

 

전 조금 바르기 편하기 위해서 약간 아주 약간 불을 석어서 반죽을 했습니다

그냥 하셔도 되요 ... 솔직히 전 큰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 .. 처음에만 물넣어 반죽하고

다은에 또 들어낼때는 그냥 했습니다 ..... ㅠㅠㅠ

 

시공 완료후 .... 색이 약간 틀리죠 부분 부분 마다... 페인트 칠했던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천정도 마찬가지 .....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려구요 다를떄 까지 기다리고 종이 테잎뜯어내고

혹시나 남은 구멍있으면 좀더 발라서 마무리하고 벽지 바를 예정입니다 ~~~~

 

휴 혼자서 할려니 힘드네요 ㅠㅠ 제방도 아닌데 ㅠㅠ 어머니방인데 ㅠㅠ 처음에 벽지 뜯을때

종량제 봉투 갔다준거 말고 전혀 안도와주시네요 ㅠㅠ

올해 겨울 유난이 추웠었다 ㅠㅠ 그래서 보일러도 자주 돌리고 환기도 자주 시켰습니다... (제방은)

하지만 어머니 방은 전혀 그렇지 못했었던것.... 작년 여름 중순쯤 이사온집인데 평소처럼 어머니는

방문도 자주 열지 않고 그냥 출근 퇴근 잠 이렇게 생활을 하셨었다...

그러다 이번 설날 2013.02.10 일 일이터졌다.... 제사 지내려고 재수물품을 꺼내려고 어머니방 장롱 뒤

제수 돗자리를 꺼내려는데 컥... 곰팡이 일단 어쩔수 없이 돗자리는 없이 제사를 지냈다 돗자리 도

곰팡이....  그후 한참뒤  장롱을 옴기고 현실을 직시......

이런 처참한 꼴이다....

그러나 벽지를 뜯을수록가관 인데.....

(벽지 뜯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었습니다 ㅠㅠ)

15년된 빌라인데 역시 새월을 못이기나 군대 군대 금도 가있고 창문윗쪽으로도 콘크리드 가 깨어져서

이런상태이다 그러니 당연히 바람이 들어왔고 습기가 찼을것이며 결국 이런 곰팡이 천국이 된것이다..

벽지 제거후 ... ㅠㅠ일단 금이 간건 둘때 치고 곰팡이 제거 실시 딱히 문지르거나 하지 말자 ..

곰팡이균만 날린다 곰팡이 제거제 1통을 다뿌리고 난후 락스를 뿌리자 (다음사진)

10분정도 후 이런 상태가 된다 이상태에서 이제 지저분하고 그런것들을 수세미로 문지르던가 하자 ....

그뒤 아주 빠짝 말려야 한다 본래 색이 돌아올때까지.......

그리고 첫번째 사진에 보인 금을 -드라이버로 주변을 다 파낸뒤 새롭게 콘트리트를 바르자 ~

이러면 조금이나마 곰팡이 재발을 방지한다 .... 이번일로 곰팡이 공부 많이 했습니다 ㅠㅠ

천정도 마찬가지 .... 이렇게 필자도 아직 벽이 완벽하게 마르지 않었기 때문에 완전히 마른후

다음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ㅠㅠ (다음작업도 시작하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자막질도 해야하는데 언제 하지 ㅠㅠ

 

 

PS : 보시는 분들중에 이런생각 하시는분도 있을것이라 봅니다 그냥 사람 불러서 하지

왜 구지 저짓을해 ? 시간이 남아도나 ? 힘이 남아도나봐~

전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1. 사람 불러도 할수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도 있고 제가 하고 싶었습니다 ( 하고 후회) ㅠㅠ

2.  백수입니다 ~~~ 취직 준비생인 꽃다운 25세 건강한 남성입니다 .....

3. 힘은 남아돌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이고 제가 깔끔하게 고치고 싶고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